분류 전체보기1778 회동동에서 철마까지 - 아홉산 산행(4) - 5-6번째 정상. 앞으로도 건너편 봉우리 몇개를 더가야하고오른쪽 아래로 회동동에서 철마로 가는 도로상에 때 아니게 터널건설하느라 난리다. 꼭 터널을 뚤어야하나. 개좌산 개좌골이생채기가 나고있다. 2006. 12. 3. 회동동에서 철마까지 - 아홉산 산행(3) - 고향마을 한번더 찍었으나 그래도 어슬프다. 사진기 다시 파악해야겠다. 지난 여름에 이어 두번째 산행길인데도 호젓하여 넘 좋다. 인적도 드물고 건너편 금정산보다 훨씬 낫다. 발걸음발걸음이 양탄자 위를 건는듯하다. 나만이 느낄수 있는 기분? 2006. 12. 3. 회동동에서 철마까지 - 아홉산 산행(2) - 아침 영하1도가 두시를 지나니 나아졌다 둘째봉정상에서 한컷, 멀리 금정산 고당봉이 아련하게 보인다. 수원지 저끝 못미쳐 나의 고향 신현부락이 겨우보인다. 현장에서 선명했는데 새로산 사진기 다루는게 어슬펐다. 그리고 오랜만의 산행인지 흘린땀에 정상에서 서니 엄청 춥다. 2006. 12. 3. 회동동에서 철마까지 - 아홉산 산행(1) - 늦잠을자고 1시에 집을 나와 아파트앞 정거장에서 버스를타고 회동동 아홉산들머리에1시20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첫째봉우리 중턱,정상에서 회동수원지를 찍었다. 사진솜씨가 엉망이다 2006. 12. 3. 이전 1 ···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