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영하1도가 두시를 지나니 나아졌다 둘째봉정상에서 한컷, 멀리 금정산 고당봉이 아련하게 보인다. 수원지 저끝 못미쳐 나의 고향 신현부락이 겨우보인다. 현장에서 선명했는데 새로산 사진기 다루는게 어슬펐다. 그리고 오랜만의 산행인지 흘린땀에 정상에서 서니 엄청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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