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8 磨斧作針의 심정으로 (구집행부에 촉구하며:제1차) -2001년10월12일에 磨斧作針의 심정으로 (구집행부에 촉구하며:제1차) 磨斧作針의 심정으로 마부작침(磨斧作針) 磨:갈 마. 斧:도끼 부. 作:지을(만들) 작. 針:바늘 침. [동의어] 철저성침[鐵杵成針(鍼)]. 마저작침[磨杵作針(鍼)]. [유사어] 우공이산(愚公移山). 수적천석(水滴穿石). [유사어]《唐書》〈文藝(苑)傳〉.《方與勝覽(방여승람)》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 곧 ①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참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함의 비유. ② 노력을 거듭해서 목적을 달성함의 비유. ③ 끈기 있게 학문이나 일에 힘씀의 비유. 시선(詩仙)으로 불리던 당나라의 시인 이백[李白:자는 태백(太白), 701∼762]의 어렸을 때의 이야기이다. 이백은 아버지의 임지인 촉(蜀) 땅의 성도(成都)에서 자랐다. 그때 훌륭한 스.. 2005. 12. 9. 2001년 가을 단상 (2001년10월9일) 2001년 가을 단상 우리는 배운것도 없이 그냥 살았습니다.어찌 그게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그것이 올은것인지그리하면서 한번도 헸갈렸습니다.당장 영어로 How, 내지는 Wath하기를 강요받았지요. 그렇지만 가장 주요한 Why대해서는 한번더 배운적 기억이 없이 모두다 그리살앗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배우기를 강요당했고 그렇게 살아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소위 우리는 이리 살았으니 그리 살아야 된다는 조선민족의 당연아닌 당연성에 의해서 우리 모두 숨직여 살았으니. 그어떤 책임도 누구에도 묻지도 못하고 그냥 허울좋은 백의민족으로 살았습니다.그러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아니했습니다.물론 현재는 더욱 그러하지만,우리 모두들은 사천만 아니 오천민 육천만 민족임을 한번도 생각없이 그냥 교과서되로 살았습니다. 물론 그렇게보.. 2005. 12. 9. 이전 1 ··· 442 443 444 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