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363 간월산 (070923) 간월공룡능선 산행기 ○ 산행코스: 등억리 간월산장(10:40) ~ 간월공룡능선~ 바위 전망대(11:40) ~ 돌탑(13;40) ~ 간월산정상(1,083M : 14:20)~ 간월재(14:50)~ 간월산장(16:00)으로 순수산행시간은 4시간 정도. 아침부터 흐린날씨에 정상에서의 세찬 비바람에 온몸이 날아갈듯한 추위만남, 안개에 쌓인 간월재 목재등로 밖 억새구경 할 수 없음에 아쉬움○ 홀로등산에 자가운전, 알프스 유력산 산행 마무리 등산○ 특이사항 : 올들어 세번째 우중 산행( 출발시 흐린날씨였으나 공룡능선 넘을때 폭우만남)○ 작년 에 이오 올해까지 가지 못하였던 간월산을 억새 군락지까지 감상 할 요량으로 늦은 출발이었지만 언양으로 차를 몰았다.- 두번째인 들머리 간월산장엔 이미 주차장은 만원, 입구 도로까지 점령하고 있었다... 2007. 9. 26. 밀양 천태산( 070902-4) 산행기 ▼ 천태산정상석( 630.9M) ▼ 영남알프스 능선( 신불산,영축산등)이 안개에 가려져 있고 ▼ 정상에서 간단한 식사후 약 10분여를 기다리니 겨우 천태호를 보여주고 ▲정상을 내려서 약15분정도 오면 만나는 길이 두갈래길. 바로 갈수도 있으나 왼쪽사면으로 에둘러가는 길을 택한다. 비박바위을 보기위해서였으나 거의 밀림같은 천태산 도통계곡을 만날수 있었다 ▲ 비박암바위다. 진짜로보니까 예전에 충분한 사람들이 묵은 것 같기도히고 비가 조금만 더 내렸음은 쉬다 갈 건데.. ▼ 꿈바위 전망대 : 하산길, 더 정확하게 말하면 천태호 댐 바로 정면 아래에서 올려본 꿈바위 전망대 모습이다. 오전에 저곳에서 가뿐숨을 쉬며 천태호와 천태산 정상을 보려 하였지만 짙은 안개에 전부 가려 아무것도 볼 수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곳.. 2007. 9. 2. 밀양 천태산( 070902-3) 산행기 2007. 9. 2. 밀양 천태산( 070902-2) 용연폭포2 2007. 9. 2.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