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363 신불산(11) - 정상에서(1,209M) 같이 한번 찍는다. 이젠 1,000M를 넘어 1,200M다. 거의 15년만에 다시 찾아온 신불산. 감개무량하다. 그땐 오른 쪽 아들도 없었는데 어느새 늘었다. 혼자가 아니고 둘이로.. 2007. 1. 28. 신불산(10) - 정상주위 기념석? 악전고투끝에 다다른 정상. 그런데 정상 표지석은 아닌 것 같았다. 좀 나아진 모습이다. 이젠 고생 끝나서일까.여유있네 2007. 1. 28. 신불산(9) - 암봉사이 암봉사이를 보니 간월산 방면 임도와 간월산 정상 이 보이고 그사이로 들어오는 조망이 제법 멋있었다. 2007. 1. 28. 신불산(8) - 계속이어지는 암봉 얼어붙어 힘든 코스인지라 저마다 조심 조심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들이다. 오른쪽 발밑은 그야말로 계곡 낭떨어지다.오로지 왼쪽 바위만 잡고 앞으로 갈뿐이다. 이곳 저곳에서 비명이다.기다리고 서 있으니 정면에 정상이 이젠 확 트인다. 정상에서는 많은 인파들이 벌써 고함지른다. 또한 뒷쪽 영축산 방면 계곡도 장관이다. 지난주에 저곳을 갔었는데.. 2007. 1. 28. 이전 1 ··· 86 87 88 89 90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