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남아여행23

○ 타프롬 사원 3 - 2008년2월29일(씨엠립2일차) 2008. 3. 19.
○ 타프롬 사원 2 - 2008년2월29일(씨엠립2일차) 2008. 3. 19.
○ 타프롬 사원 -2008년2월29일(씨엠립2일차) ○ 타프롬 사원 캄보디아 역사상 가장 존경받고 있으며 왕코르왕조의 최고 번성기를 이루어 병원,도로등을 건설하면서 불교의 수호자임을 선언한 자야바르만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세운 사원이다. 이사원의 특징은 씨암(태국군)군의 침략과 내분등으로 수백년동안 방치되는 사이 사원주위의 나무들이 사원을 감싸며 거대하게 자라나 지금 제거하면 사원 전체가 붕괴되는 위험에 처해있으며 관광객들은 이러한 자연현상을 더욱 특별하게 여기며 좋아한다고한다. 더 이상의 붕괴를 막기위하여 뿌리를 잘라 시멘트를 바르거나 수억의 돈을 들이며 나무에게 성장 억제제를 놓으며 관리하고 있다. 일부는 계속하여 건물이 내려 앉고 있으며 여기저기 엉킨 건축물들이 지난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대변하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웠다 영화 ‘툼레이드’ 에.. 2008. 3. 19.
○ 룰레이사원 - 2008년2월29일 : 씨엠립2일차 ○ 롤레이사원 롤레이는 원래 저수지 안에 건축한 사원이었으니 지금은 호수가 말라 차를 타고 드나 들 수 있다. 야소바르만1세가 아버지를 기리기위해 지은 사원으로 규모가 작고 보존상태가 나쁘지만 조각은 매우 훌륭하다. 사원내에는 벽돌을 쌓아 만든 전탑4개가 세워져 있다.사원주위에는 현직 스님들이 거처를 별도로 마련하여 수행중에 있었으며 신자들 또한 스님들에의하여 전신을 적시는 행사를 하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카메라 밧데리가 여의치 않아 더이상 촬영 하지 못하여 아쉽다. 입구에는 별도의 부처님 불상을 모신 법당 같은게 있었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많은 주민들이 관광객(?) 들을 맞이하였다. ▼ 룰레이사원 좌측편에 있는 스님들이 수행중인 법덩 같은 곳인데 일반 주민, 개등 이 같이 있으면서 정진중인데 .. 2008.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