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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18

동해안일주~양양 외가집 2021년6월8일 양양외가를 2020년8월에 이어 두번째로 모친을 태워 또 동해안해파랑길을 따라 올라가며 삼척 동해안 새천년도로 를 운전~주차~산책하고 정동진에서 하루 숙박하며 해파랑길35코스를 어두운밤에 걸었으며 다음날 양양으로 가며 강릉 경포호까지 걸어며 25년전 고성까지 올라갔던 추억을 되새겨보니~~삼척 동해안새천년도로 운전~산책 하고정동진에서 하루 숙박하며해파랑길35코스 걸어보고강릉시 강동면 등명락가사에 진입하며경포호를 둘러보며휴휴암 에 올라하조대해수욕장 마주하고외가동네 주변 마을 돌아보고 2023. 8. 24.
호미반도길 돌기 □ 호미반도해안둘레길~구룡소길(2019.7.6.토) 해파랑길15~16구간 ○ 호미곶(15:11출발)~구룡소~하선대~연오랑세 오녀공원~도구해수욕장~임곡리(20:52 종료) 총22.36km. 5시간40분 ○ 오랜만에 땀을 마니 흘리며 해안길을걷는데 관광지 그대로였으며 해파랑길 생긴이후 조성됬으나 해안길을 자갈과 모래 그대로에다 나무계단까지 다양한코스가 등산길까지 연계되어있어 새로운 경험을 마니 체험하고 야간일몰에 빛이나는 포항항을 만나며 마무리짖는데 역시나 매일 마주하며 살아가는 도심과는 다른 좋은 하루를 보냈다 2023. 8. 9.
태 화 강 □ 일정:2022.7.13.(수) 16:30~21:20 □ 울산 태화강역~ 명촌대교~학성교~울산교~태화교~십리대밭교~황금코다리교 .총16.98km~ 4시간16분~해파랑길7구간 일부 □ 3년전에 울산시 관내 바다해안가를포함하여 태화강까지 전부 걸어보고 그이후로 해마다 자주 찾는곳으로 걷기에 좋은 곳이며 도심이지만 자연환경도 좋고 이젠 부산에서 지하철로 올수 있어 오늘은 지하철로 이용하여 예전추억을 떠올리면서 더운날 땀에 젖었지만 몸은 더좋아지며 하루를 태화강 대나무숲을 포함하여 강에 비치된 대교들과 국립공원전부를 돌아보며 마무리 하면서 그당시 걸었던 태화강 100리길도 다시 떠올라 좋은 하루였다 태화강역 명촌대교에서 2022. 8. 23.
오랑대~용궁사~송정~청사포~문탠로드~해운대(해파랑길2) ㅁ 일정 : 2022.3.29(화) 16:49 ~ 21:35(5시간) ㅁ 코스: 기장군 대변항~오랑대~해광사~용궁사~송정해수욕장~청사포~문탠로드길~해운대(총15.23km:4시간45분) ㅁ 예전 해파랑길 걷고 가족들이랑 자주 왔던 곳인데도 단한번도 가지못한 코스를 걸어러 다시 찾아서 용궁사를 둘러싼 시랑산을 힘들게 전부 돌아보며 시랑대까지 올라 마무리 하려했으나 지나간세월을 찾으러 청사포를 지나면서 문텐로드길을 걸어가는데 2년전과는 완전 다른 관광기차길로 변해 있는것을 보니 수십년전 추억을 되살리지 못해 아쉬웠으나 해안 바다바람으로 추위보다는 시원한 하루를 보내본다해광사에 올라한바퀴 돌안 용궁사를 둘러싼 시랑산을 돌아보면서 송정으로 202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