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남도348

거제도2-2. 남파랑길24코스 □일정:2024.1.30(화) 15:53~20:20 총4시간27분 □코스:탑포마을~쌍근마을~저구항~명사해수욕장~저구마을 총16.5km □ 거제 바닷가를 작은빗줄기와 나쁜미세먼지 속에서 힘들었으나 이틀째 걸어니 또 다가오는 "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본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 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그 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 수 는 없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 2024. 1. 31.
거제도2-1. 무지개길1코스 □일정:2024.1.30(화) 10:50~20:20. 총9시간30분(2시간 숙소정리시간) □코스:무지개길1코스~여차항(10:50)~여차홍포전망대~병대도전망대 ~홍포마을~대포마을~대포근포항~근포땅굴~저구항(13:50)~남파랑길25코스~탑포마을~쌍근마을~저구항~명사해수욕장 ~저구항 총34km □ 자주 찾았던 거제도 와서 무지개길을 첨 마주하여 산책할 욕심을 가지고 시작해봤는데 코스절반이상이 차량도로 임도길임을 체험하며 조금 실망했으나 해안가를 계속 마주하는 탓에 진행하며 예전 산행한 망산~가라산~노자산~동망산들 마주하니 감격까지 느끼고 땅굴같은 유명관광지 들러보며 거제 남부면지역을 순환하니 자연속의 가치를 느끼는데 지금현재의 미세먼지같은 안조은 환경을 떠나보내고싶은 맘으로 걸어면서 예전 자주 찾았을때의 추억.. 2024. 1. 31.
거제도1~2 바람의 언덕~몽돌해안~다대항 □ 예전에는 근처에서 바람의언덕을 마주보면서 마무리했기에 오늘은 돌아보기는 오늘 첨으로 체험하며 상쾌함을 느껴보고 다대항을 지나면서는 망산과 가라산을 등산하고 마무리할때 들렀던 때가 떠올라 다대항 다포다대해변길 돌아보고 그때는 없었던 저구사거리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넘어가는 후릿개다리까지 건너며 거제도 해안의 특수성을 밤시간이어서 아쉬웠지만 다시 체험하며 하루를 재밌게 마무리하며 거제도를 자주 찾았던 지난시간이 돌아오니 아트파고라 지나며 저녁 먹어며 돌아보고여차몽돌해안으로 진입여차방파제 올라 여차몽돌 내려보며숙소로 오르며 종료다음날 시내버스타고 지나며 후릿개다리산책로 낮사진을 2024. 1. 31.
거제도 1~1 학동 흑진주몽돌 해안~우제봉 □일정:2024.1.29(월) 13:14~20:26 총7시간12분 □코스: 거제도 학동흑진주몽돌해안~우제봉~신선대~바람의언덕~몽돌해변~다대항~다포다대해변길~후릿개다리산책로~여차항~여차몽돌 총28.1km □ 거제도에 있는 산들에 몰입하여 20산들을 전부 오르며 남해안에의 감정에 좋은 청춘시절을 보낸시절들을 돌아보며 아쉽게 7년만에 거제도를 찾아 예전 돌아보지 않은 해안가를 돌기위해 왔는데 오늘도 나쁘게 몰아치는 미세먼지와 갑자기 내리는 겨울비로 맞이하는 탓에 힘들었지만 남파랑길을 같이 포함하며 조성된 거제도 무지개길을 첨으로 걸어며 이틀만에 거제마무리하고 몽돌해수욕장에서 출발 도로길도 계속 걸어야했고 지나온해변을 돌아보며 우제봉으로 오랜만에 진입 신선대까지는 아쉽게 돌지 못하고 전망대로 오르고 해금강 마주.. 2024.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