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9 김해 낙동강 생태길 □ 일정:2023.8.11(금) 15:30~총7.9km 지난 직장근무후 퇴근하면서 자주걸었던 부산 낙동강길에서 마주한 김해 낙동길을 오늘 강서구 차량 검사후 첨으로 걸어며 지난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한달 한번이상 안동가서 자주 찾았던 낙동강길을 지금 현재의 이상한 뜨거운 더위로 마주하지 못해 이곳 낙동강에서 많은 땀을 흘리며 전부 돌아보는 맘으로 마무리해본다 2023. 8. 20. 양산 통도사~언양 굴암사 2023년8월3일,8월13일에 모친이랑 양산통도사와 가족들과 언양 굴암사를 방문하면서 10년전까지 이곳들을 둘러싸고있는 산들을 올라다니면서 자주 찾았던 곳으로 오랜만에 이 더운날씨에 다른데 가지를 못하고 찾으며 예전 추억들을 근처 산들의 정상들을 보며 사찰근처에서 올라다보니 더운 날씨지만 좋았다통도사를 돌아보며 2023. 8. 18. 용두산공원~중앙공원~자갈치~초량이바구길 30년이상 직장생활하면서 업무관련으로도 퇴근하면서도 자주 찾았던 중구 유명관광지였던 용두산공원과 중앙공원을 오늘도 서구에서 개인적 치료를 받고 나오면서 돌아보니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이곳을 안고있는 중동구의 보수산 구봉산 수정산 엄광산까지 돌며 산행했던 추억 까지 떠오르면서 공원들을 돌아보며 노령인들까지 마주하니 마니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나자신도 포함되는 시절이 벌써 다가왔지만 이곳들의 역사적인 존재도 좋지만 요즘 세상의 삶도 벗어날수없는 묻혀갈 나의 인생까지도 상상해보니 집에 있는거보다는 더 나은거 같은 날들이 좋다서구 동대신동 산복도로를 올라중구 용두산공원으로초량 이바구길로 진입 2023. 8. 17. 해운대수목원~금사회동동숲길 퇴직을 앞두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첨으로 근처 수목원을 찾아 돌아보니 예전 사적수익지로 착각했던게 아쉬움을 느낄만큼 자연지조성이 잘되어있어 산책하면서 회복하는데 삶이란게 무조건 후회만 하는게 썩 좋지는 않음을 실감하며 수십년만에 마지막 년도를 회동수원지근처에서 수목원까지 마주할수 있어 결국은 좋은 한해를 마무리하는데 후회는 하지않는게 조음을 받아들이며 마무리하였다 2023. 8. 1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