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두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첨으로 근처 수목원을 찾아 돌아보니 예전 사적수익지로 착각했던게 아쉬움을 느낄만큼 자연지조성이 잘되어있어 산책하면서 회복하는데 삶이란게 무조건 후회만 하는게 썩 좋지는 않음을 실감하며 수십년만에 마지막 년도를 회동수원지근처에서 수목원까지 마주할수 있어 결국은 좋은 한해를 마무리하는데 후회는 하지않는게 조음을 받아들이며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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