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305

포항 내연산(070617) 계곡풍경 ▼ 상생폭포 ▼ 무려 3시간 넘게 타고내려온 내연산계곡 - 멀리 향로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정말 멀게 느껴진다. ▼ 보경사 전경 ▼ 보경사 일주문 ▼ 보경사 일주문입구 의 등산로 표지 2007. 6. 17.
포항 내연산(070617) 기타계곡 풍경 ▼ 관음폭포를 휘감고 있는 암봉들이 흡사 금강산 못지 않은 장엄한 풍경으로 둘러싸고 있었다 ▼ 이곳에서 지친 심신을 전부 담궜는데 너무 좋았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너나할것 없이 웃통을 벗고 들어섰다. ▼ 은폭포를 지나서 한참 내려오면 관음 폭포 못 미쳐 있는 구름다리 ▼ 보현암 갓부처님 : 연산폭포를 보고 내려오면 만나는 보현암 갓부처님께 삼배기도하고 ▼ 보현폭포1 ▼ 보현폭포2 ▼ 상생폭포 2007. 6. 17.
포항 내연산(070617) 폭포( 은폭포, 연산폭포,관음폭포) ▼은폭포1 ▼ 은폭포 2 ▼ 은폭포3 ▼ 연산폭포( 상층부) ▼ 연산폭포( 상층부) ▼ 연산폭포( 상층부) ▼ 관음폭포( 아래에서 - 위 구름다리 건너면 연산폭포) ▼ 연산폭포(구름다리 넘어서) ▼ 연산폭포( 구름다리 넘어서) ▼ 연산폭포( 구름다리 건너서) ▼ 연산폭포 주변 암반 ▼ 관음폭포( 구름다리에서) 2007. 6. 17.
포항 내연산(070617) 산행기 2 ▼ 향로봉까지 오니 소낙비는 언제인가 싶어라도 하듯 그치고 해가 쨍쟁 비친다. 엄청나게 많은 산객들이 정상석 주위에 모여 식사하느라 시끌뻑쩍하다. 제발 정상은 맘껏 음미하되 식사는 다른곳에서 하면 좋겠다. 전부 산을 아낀다면서 단체객들은 흡시 지들 세를 자랑하듯 그리도 요란스럽게 행동하는지 말없이 포용하고 있는 산과 수목, 자연에게 숙연해질뿌ㅡㄴ이다.힘들게 왔는데 너무 질색이다. 빨리 내려가야지. 사진한장만 겨우 찍고서.. ▼ 등산길내내 이런 평탄길이 산사면에 걸쳐 있어 걷기에 평안하다. ▼ 머리카락 풀 군락지도 여기저기서 보이고, ▼ 곳곳에 있는 표지판이 전체적으로 자주 서있고. ▼ 드디어 향로봉 정상이 나무사이로 비치기 시작한다. ▼ 언제부터의 낙엽인지 엄청 쌓여 있는데.. ▼ 갑자기 어두워지기 시작.. 2007.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