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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363

밀양 얼음골-능동산(080427) 산행기 3 2008. 4. 28.
밀양 얼음골-능동산(080427) 산행기 2 ▼ 가마볼 폭포 - 흘러내리는 폭포수가 흡사 시멘트계단처럼 층층이 흘러내리는 이채로운 모습이다. ▼ 중간 솟아오른 능선을 타고 올라야한다. 멀리서 보면 흡사 길도 없어보이기까지 한다. ▼ 오른쪽은 천황산 뒷사면인데 너덜지대로 산중간까지 차있다 ▼ 가마골 폭포 밑에 위치하고 있는 쌍폭포가 철재계단 아래로 비추고.. ▼ 가마볼폭포 아래부분 ▼ 가마볼 폭포 전경 ▼ 또 다른 쌍폭포 ▼ 바위 능선에 솟아있는 푸른솔의 자태가 빛이나고 2008. 4. 28.
밀양 얼음골-능동산(080427) 산행기 ○ 산행경로 :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얼음골마을, 119휴게소 (11:30) ~ 천황사 ~ 결빙지 ~ 가마볼폭포 ~ 바위전망대(12:35) ~ 사자평 갈림길(13 :39) ~ 1022봉 ~ 임도 ~ 능동산(981M , 15 :10)~ 무명봉 무명탑(13:50) ~ 석남터널위 ~ 가지산중봉밑석남사 하산로 ~ 석남사주차장(16:50), 총 산행시간 5시간20분- 원래는 능동산 정상에서 되돌아나와 호박소, 얼음골로 돌아내려오는 원점회귀형을 계획하였으나 오전중의 교통혼란으로 대중교통편이 그나마 편리한 능동산에서 가지산으로 향하는 능선을 타고 석남사로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산행시간이 조금 연장되었으나 능동산에서 가지산으로 가는 등로가 엄청 평탄한 흙길이어서 변경하길 잘하였다. 조금 아쉬운것은 얼음골 명물인 '호박.. 2008. 4. 28.
밀양 향로산(080419) 산행기 4 ▼오늘 산행 정상인 향로봉이 표충사한 법당 오른쪽으로 솟아나 있음을 볼수 있었다 2008.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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