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칼바위에서 세워 사진을 찍었다. 좀전 역광 촬영때문에 사진기가 잠시 촬영되지 않아기에. 서있는 모습이 너무 어색하다. 다음 사진은 우리가 타고 넘어가야할 암봉들인데 장난이 아니다. 양 옆으로 천길 낭떠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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