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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88

정선-화암동굴( 가족사진) 모처럼 가족 나들이다. 화암동굴입구에서 동굴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울 가족들이다. 바깥나들이하면 이토록 좋은데... 사진 찍은 방법 아직도 마니 배워야 할 것 같다.아래 사진속에 있는 쌓인 금은 진짜 금괴다. 모 기업인이 기부한 이광산에서 캔 금이다.저 금괴를 만들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 갔을까.. 2007. 2. 26.
정선- 화암동굴2( 종류석) 2007. 2. 26.
정선 - 화암동굴 2007년 2월24일 아침7시25분 태백행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 출발, 거의 오후 1시에 태백시를 지나 정선군 고한읍에 도착하니 친구가 마중 나와 있었다. 이곳은 강원랜드, 그러니까 카지노가 있는 곳이고 최근 개장한 스키장으로 유명한 곳으로 예전 석탄을 캔 광산촌, 즉 사북광산촌이 있는 곳이다.- 점심을 대충 먹고 스키장은 내일 돌아보기로하고 인근 관광지중 정선군쪽으로 넘어가는 곳에 있는 화암동굴을 찾았다. 우리나라 5대 금 생산 광산이었던 곳인데 금 광산역사와 종류석, 기타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체험장으로 가꾸어 놓았는데생각보다 깨끗하였고 기존 동굴 체험장소보다는 준비가 최고 였고 동국 크기도 굉장하였다.- 거의 1년만에 전식구들과 같이한강원도 정선에서의 첫째날 체험인데 무엇보다 딸내미가 좋아하는 모습.. 2007. 2. 26.
우리집 망년회와 올해 마지막 밤의 달빛! 피곤과 땀에 지쳐 집에 도착하니 4시가 넘었다. 옆동 엄마, 여동생을 부르고 우리 식구등 해서 올해 마지막 망년회를 저녁식사로 때웠다. 산행으로 허기져서 그런지 원 없이 먹어댔다. 올 한해 먹지 못한것 맘껏 먹어봤다. 배가 엄청 불렀다. 산행 간사이 집에 있은 딸내미, 그리고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하여 집에서 찍어본 올해 마지막 밤의 달빛이다. 내년에는 전부 건강했으면 한다. 어머니, 여동생, 집사람, 경덕이, 민정이 전부. 건강하리라고 기원한다. 2006.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