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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가지

바람이 불어오는곳에서 그루터기 삶으로

by 푸른솔가지 2021. 9. 17.

2020.8.2.13시 비가 좀 왓지만 30년 가장친하게 지냈던 직장동료후배들과의 생활을 여기서의 마지막 만남으로 마무리짓기위하여 안동방문을 마치고 귀가하면서 대구로와서 지난 수십년 추억들을 되새기면서 의미있게 정리하며 올해는 2번째 광석이거리를 찾았다

2021.6.10. 12시 양양방문을 마무리짓고 모친이랑 내려오면서 55년전 살았던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하면서 먼저 광석이거리로 와서 함께 조은 시간을 보내며 바람이 불어오는곳으로의 어릴적 고향을 모친이랑 함께 되새기면서 걸었다

2021.6.10 에도 찾은 거리


2020년8월2일13시 비가좀 오지만 30년넘게 지낸 직장후배들과 마지막으로 광석이거리를 돌면서

간단식사를 위해 방천시장으로 들어서

2021년6월10일 모친이랑 양양외가다녀오면서 서문시장가기전에 들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