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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길~에나길(2020.5.18.월) ○코스 : 진주시외버스터미널(13:13) ~진양호수(노을공원)~오목교~남강진입~진주대교~남강대교~천수교 ~진주교~대나무숲~경남과기대숲길~저녁식사~대나 무숲~진양교~경남과기대버스정류장(20:31)○ 총16.5km 7시간18분소요. 이동시간4시간56분.휴식(저녁) 2시간21분○ 진주시에서 돌아보지 못한 남강길과 에나길을 마무리하고 4년동안이나 진주에서 지내고있는 막내와 저녁을하고도 여유가 있어 야간길도 걸어보니 역시나 진주다웠다. 안좋은 몸상태로 쉬고있었지만 매일 생각난 진주를 마무리하고자 오랜만에 마니 걸었지만 몸은 더 좋아져 상쾌하게 하루 마무리했다 .진주만 오면 찾았던 대나무숲길에 주야간 2번이나 돌아보니 행복한 시간을 오랜만에 체험하면서 막내와 다시 한번 마무리했다.찾았던 진양호공원도 마주하고 2021. 9. 2.
해파랑길3~2코스 용궁사 코스 해동 용궁사를 5년만에 방문하면서 예전 기억을 되살리는데. 좀 바뀐거같았는데 찾는 객들이 넘 많았다. 국립수산과학원 해안길코스를 첨 체감하니 헐씬 조았으며 입구인 두암마을 까지 걸어나오는데 숲길이 잘 조성되었으며 저녁을 고등어식당에서 맛있게 하루 일정을 종료하니 오랜만에 전신이 솟는다 2021. 4. 9.
해파랑길 3ㅡ2. 죽성성당~대변시장~대변항~죽도~오시리아 해안길~오랑대 공원~해광사 용왕단 2021. 4. 9.
해파랑길 3~2코스 일부( 부산 기장군) 점심먹고 경주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가니 눈에 띤 버스를 무조건탓더니 기장너머가는 버스라 걷지 못한 해파랑길을 채우려는 욕구를 치수리지 못한 상태를 다시 체감하며 현실적 판단의 의미를 오후내내 만족하면서 숲속과 해안길을 희망차게 걸어며 하루를 보냈다.( 3-1 ) ㅡ해파랑길3~2코스일부 :기장군지구대(2019년4월20일 토요일 13시 22분 출발)~기장역~기장군청~봉대산~죽성성당~ 대변개골~대변항~오시리아해안산책로~해광사~해동용궁사~기장군 시랑 동암마을입구(18시46분종료 총5시간24분소요. 총17.05km)>부산갈맷길1구간 2021.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