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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화 강 □ 일정:2022.7.13.(수) 16:30~21:20 □ 울산 태화강역~ 명촌대교~학성교~울산교~태화교~십리대밭교~황금코다리교 .총16.98km~ 4시간16분~해파랑길7구간 일부 □ 3년전에 울산시 관내 바다해안가를포함하여 태화강까지 전부 걸어보고 그이후로 해마다 자주 찾는곳으로 걷기에 좋은 곳이며 도심이지만 자연환경도 좋고 이젠 부산에서 지하철로 올수 있어 오늘은 지하철로 이용하여 예전추억을 떠올리면서 더운날 땀에 젖었지만 몸은 더좋아지며 하루를 태화강 대나무숲을 포함하여 강에 비치된 대교들과 국립공원전부를 돌아보며 마무리 하면서 그당시 걸었던 태화강 100리길도 다시 떠올라 좋은 하루였다 태화강역 명촌대교에서 2022. 8. 23.
병산저수지 빛물꿈테마길~베틀암 □ 기장군 정관면 병산저수지는 좌광천을 2년전부터 자주 걸어다니면서 올해5월 저녁밤에 첨으로 방문하면서 개발이 잘된 저수지길이 주변 환경과 일치하는탓에 맘까지 빠져 이젠 차량으로 낮에 자주가며 2~3회 정도 1시간을 보내며 경주 보문호와 안동 호반길을 떠올리면서 30년전부터 찾았던 정관 산길까지 보며 산책하는 시간들로 여유시간들을 보내며 그전엔 정관신도시로와서 살아보려고한것을 실천하지 못한 아쉬운 맘으로또 하루를 마무리한다. ~ 정관 좌광천 15km.총3시간 ~ 병산저수지 돌기 2.5km □ 2022.12.26.병산저수지에서 가보지못한 베틀암까지 산복로를 걸어며 겨울철 첫 저수지를 돌아봤다. ~ 8.58km 병산마을을 올라 2022. 8. 19.
해운대 동백섬~해수욕장 □ 오랜만에 이 뜨거운여름철에 차량일로 해운대구에서 마무리 하고 동백섬을 다시 방문하면서 밤날에만 걸었던 추억들을 생각하며 전체 곳곳을 돌아가며 도심속 자연체험을 할수있어 선선한 삶을 느껴 가며 또 하루를 마무리해본다.(총4.26km 1시간20분)□ 동백섬을 또 방문하며 해수욕장과 둘러싸인 해안 송림공원까지 오랜만에 전부 둘러보면서(총10,76km 2시간4분)    해운대에서 업무관련 세미나를 마치고 해수욕장출발 동백섬을 거쳐 시장에서 저녁으로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체험하지 못한 야간 동백섬을 돌아보니 상쾌한 하루였다(2018년12월6일. 5km 1시간20분) 2022. 8. 11.
양산 법기수원지 자주찾은 법기저수지를 5년만에 방문하여 반복하면서 돌아보니 돌아가신 부친이 어릴때 지냈던 마을이라 예전 부친이랑 자주찾았던 많은 추억들이 생각나면서 주변 법기치유의길~동산장성둘레길 까지 연결하여 자주걸어면서 보냈던 많은 시간들도 전부는 회생하지 못해 아쉬웠으나 슬기로운 인생살이는 자유롭게 지내야한다는 광석 가요 생각나면서 두구동 선동까지 돌아보면서 마무리한다.2022.7.25(월).7.29(금)16시 7월29일 맑지만 더울때 다시 방문해서 입구 본법마을 생태공원 연꽃 보며 담에 조망길을 가고자 코스입구만 잠깐 올라보고 202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