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86 천성산 무지개폭포(070623) 산행기3 ▼미타암 좀 미쳐 있는 구명사 오름길에 있는 전망대 바위위에 자라고 있는 푸른솔. 역시 단아하다. ▼ 은수고개의 푸른솔 군락들, 몇번을 봐도 좋다 ▼ 은수고개를 지나 미타암 방향 능선을 타고 가노라면 만나는 첫번째 전망대에서 본 천성산1봉 능선 ▼ 어영계곡을 보니 ▼ 미타암 방면 암릉을 당겨보고▼ 미타암 있는 바위군▼ 미타암에서 내려다 본 양산 백동마을▼ 벼심기가 끝난 논위로 천성산이 안개로 가려져..주진서류지 불광사 주진마을 지나 산행마무리하고 주진마을버스정류장도착 2007. 6. 24. 천성산 무지개폭포(070623) 산행기2 2007. 6. 24. 천성산 무지개폭포(070623) 산행기 ○ 천성산 무지개 폭포와 미타암을 방문하기위한 목적의 산행을 계획,오전 일찍 집앞에서 50번 버스를 타고 무지개폭포 정류장에 하차. 마을버스 미운행으로 바로 산행에 돌입한 시간이 07시 35분이었다.- 날씨는 안개가 드리우고 있고비는 잠시 개여 있으나 언제던지 내릴 기세다 . 약 20년전 마을 단체원들과 한번 무지개폭포를 찾아 단합대회를 갔다온 이후두번째 인만큼 전부바뀌어 있다. 포장길을 약 1시간 정도걸어들어가니 KTX 천성산 원효터날 구간 공사가 굉음으르 울리며 진행되고 있는게 마치 천성산을 거덜내느것 같다. 24시간 내내 울리는 저 굉음소리만으로도 지율스님이 왜 결사 반대를 하였는지 짐작이 된다. 아쉬운 광경이다. 국민을 위한다고. 그리고 국민소득 20,000불을 위한 대공사라...- 첫번째 등산안.. 2007. 6. 24. 포항 내연산(070617) 계곡풍경 ▼ 상생폭포 ▼ 무려 3시간 넘게 타고내려온 내연산계곡 - 멀리 향로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정말 멀게 느껴진다. ▼ 보경사 전경 ▼ 보경사 일주문 ▼ 보경사 일주문입구 의 등산로 표지 2007. 6. 17. 이전 1 ··· 377 378 379 380 381 382 383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