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308 안동 선성수상길(2020.12.25.금) 휴가로 안동을 찾아 20년 지인집을 방문하니 코로나와는 절대관련없는 자연을 마주하면서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이지만 바람이 불어오는곳으로 시원하게 체험할수있는 유명한 관광지인 안동시 도산면 선성마을 찾아 둘러보면서 오고싶었던 안동호를 상쾌하게 인정하는듯한 수상길을 걸어보니 곳곳에 예전의 마음을 실감할수있게 하면서 선성과 공원등 마을 전체를 돌아보면서 오후시간을 보냈고 복귀하면서 물포럼기념센터까지 돌아보면서 하루를 자연속에서 마무리하니 겨울추위는 없엇다. 자주오게된 계기가 된 날이었는데 최근 코로나로 노후화된 맘과몸이 전부 뭉게져가고있는데 오늘같이 안동와선 사람도 마주하면서 대화도 하고 자연도 돌아보니 지난난들이 후회된 날들도 있음을 깨달으니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깨끗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는 다행히도 살수 .. 2021. 9. 3. 연점산~천지갑산(안동120428-13차)산행기3 2012. 7. 20. 연점산~천지갑산(안동120428-13차)산행기2 2012. 7. 20. 연점산~천지갑산(안동120428-13차)산행기1 ○ 산행일시및 장소: 2012년 4월28일. 경북 안동(청송)연점산~천지갑산○ 산행코스및 소요시간: 솟재(10:45)-마사리재- 벌목재등- 740봉-산지봉-임도사거리- 연점산- 갈림길-603봉-돌탑-천지갑산- 전망대-모전석탑-길안천-주차장(16;50). 총 18km. 6시간소요.○ 산행여건 : 갑자기 찾아온 더위로 초입부터 장난이 아니었거 게다가 연점산 740봉으로 가기전의 산 능선은 산불로 인하여 숲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등산로로 산행에는 가장 힘들게하는 따가운 햇볕이 무척 힘들게 하였다- 임도를 지나 740봉으로 오르면서부터 소나무숲의 영향으로 그나마 편한함을 느꼇으나 더위가 장난이 아니었으며 코스자체가 너무 힘들엇다. 고개(재)를 3군데나 넘었으니.- 몇년전부터 오고 싶었던 코스였기에 할수 없이 꾸준.. 2012. 7. 2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