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 영축산정. 멀리 죽바우등, 오룡산 봉우리가 보인다( 이제까지는 시살등으로 알았다). 신불산, 들머리인 청수골, 그리고 통도사방면, 함박재를 오르고 함박재를 찍어보고 함박재까지 의 줄줄이 선 암봉들을 다시 탔다, 지금시간은 오후1시가 넘었다. 2시정도를 중식시간으로 잡고 따뜻하고 조망좋은 곳을 찾기로 하고 죽바우등 방향으로 ..
■ 함박재 정상이다. 봉우리에 있는 산객들이 위험 할듯하지만 올라서서 주변을 바라보면 그 기분 또한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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