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돈으로 약 10만원만 있으면 2층 집을 지울수 있으며 현정부 훈센총리가 이들을 한때는 전부 퇴거조치하였으나 이곳을 벗어난 주민들은 도저히 적응 할 수 없는 난민생활에 총을 맞을 각오로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서 정착하였다고 활 정도로 이곳 주민들의 애정은 각별한 곳이다. 처절한 삶의 현장이지만 가장 행복한 삶의 장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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