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레이사원
롤레이는 원래 저수지 안에 건축한 사원이었으니 지금은 호수가 말라 차를 타고 드나 들 수 있다. 야소바르만1세가 아버지를 기리기위해 지은 사원으로 규모가 작고 보존상태가 나쁘지만 조각은 매우 훌륭하다. 사원내에는 벽돌을 쌓아 만든 전탑4개가 세워져 있다.사원주위에는 현직 스님들이 거처를 별도로 마련하여 수행중에 있었으며 신자들 또한 스님들에의하여 전신을 적시는 행사를 하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카메라 밧데리가 여의치 않아 더이상 촬영 하지 못하여 아쉽다. 입구에는 별도의 부처님 불상을 모신 법당 같은게 있었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많은 주민들이 관광객(?) 들을 맞이하였다.
▼ 룰레이사원 좌측편에 있는 스님들이 수행중인 법덩 같은 곳인데 일반 주민, 개등 이 같이 있으면서 정진중인데 조금은 색다른 풍경이었다
▼ 아래 사진은 바콩사원 나오면서 찍은 잔여사진으로 관람을 끝내고 나오면서 입구에서 찰칵!
▼ 바콩사원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일행 가이드 전용버스. 사원 입구 도로 바닥이
노란 황토로 덮혀져 있어 상당히 이채로웠다
'동남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타프롬 사원 2 - 2008년2월29일(씨엠립2일차) (0) | 2008.03.19 |
---|---|
○ 타프롬 사원 -2008년2월29일(씨엠립2일차) (0) | 2008.03.19 |
○ 바콩사원(Bakong Temple)2 - 2008년2월29일 : 씨엠립2일차 (0) | 2008.03.18 |
○ 바콩사원(Bakong Temple)1 - 2008년2월29일 : 씨엠립2일차 (0) | 2008.03.18 |
○ 쁘레아꼬 사원 - 2008년2월29일 : 씨엠맆2일차 (0) | 2008.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