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57 ㅇ제주 걷기 식산봉~내수면둑방길에서지미봉 에서하도해수욕장 에서함덕해수욕장 에서김녕해수욕장 2023. 11. 2. 제주16~2 성산오조지질트레일(내수면둑방길~식산봉~광치기해변길) 지난해 둘레길걸어면서 내수면둑방길에서 저수지에 집중하다보니 식산봉오름길을 놓치는 실수를 하여 안따까운 시간을 보내다가 이번 일정에 21코스를 마무리하면서 어두운 밤일지라도 식산봉을 올라 안따까움을 해소하며 오조리마을까지 돌며 다시 둑방길 마무리하며 광치기해변길까지 연결하여 걸어며 성산오조지질트레일길을 제대로 확인하면서 지난번 추억을 떠올리며 상쾌한 제주해안가 길을 걷고 종료함으로써 참으로 상쾌한 하루를 마무리하였다성산일출봉 다시 마주하며식산봉~내수면둑방길로 향해둑방길진입하며둑방길로 내려와 돌아보고오조리마을 돌아보니다시 만나는 둑방길둑방길에서 나와 광치기해변길로 진입저녁식사 간단히하고추모공원 2023. 11. 1. 제주16~1 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하도포구~지미봉~식산봉~내수면둑방길~광치기해변길 □일정:2023.11.1(수) 13:14~20:31 총7시간17분(저녁등휴식55분) □코스: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하도리마을~별방밭길~해맞이해안길~하도포구~하도해수욕장~용목개화당저수지~지미봉~종달리해안도로~내수면둑방길~식산봉~오조리마을 ~광치기중간길ㆍ4-3희생자추모공원~성산일출봉입구.올레길21~1길~2길 일부. 총24km □제주 올레길21코스를 마무리하면서 추가로 내수면둑방길과 광치기해변길에 다가와 소나기 몰아부치는 해안길 거리를 나홀로 걸어며 제주와서 걸을때마다 다가오는 상쾌함을 나이 들고서야 느끼는 맘에 안타깝지만 다시 만나는 둑방길과 광치기길에서는 다른 새로운희망이 다가옴을 느끼며 어두운길이지만 상관없이 다시 청춘으로 돌아보는 맘에 새로운 삶을 예전 등산시절과 똑같은 맘으로 다시 일어나 오르는 다시 새.. 2023. 11. 1. 제주15~2 북촌포구~동복포구~김녕항~김녕해수욕장~월정리 북촌포구를 지나 동복포구 해안가는 어두운 저녁 시간에 폰전등을 이용하며 해안가를 산책하는데 조성된 산책구간도 있었지만 해안돌덩이구간도 많아 조금 힘들었지만 걷고싶은 맘으로 천천히 걸어며 제주해안가를 그대로 체험하며 걸어 해안가를 벗어나 야간시간으로 어두운시간에 곶자왈 숲길구간은 가지않고 그냥 제주 해안가에 집중하는 걸음에 동복포구해안길로 집중하면서 풍력발전기가 배치된 구간이 시작으로 곶자왈구간을 거쳐야 마주할수있는 풍력발전기 전경을 제대로 마주하지못해 아쉬웠으나 밤새 걸어며 멀리서나 마주할수 밖에 없었으나 다음날 시내버스를 타고 가며 방문한 코스를 지나며 발전기전경을 볼수 있었다 북촌해안로 진입4-3기념관 마주하고북촌 등명대동복포구로김녕리마을로김녕해수욕장 모래 천막으로 덮어져덩개해안숲길에서월정리마을 지나.. 2023. 11. 1.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