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양산269 원동 금오산(080315) 산행기5 ○ 또 하나의 푸른솔의 질긴 생명력에 감탄 할뿐이다 ○ 닭봉 못미쳐 지나온 금오산 정상과 등로를 돌아보고, ○ 닭봉 바로가기전 좌측에 있는 목탁바위 ○ 닭봉에 있는 소나무 두그루 밑에 평탄하여 휴식을 취하기에 알맞다 본격적인 하산길이다. ○ 어영마을 매화나무 군락지 ○ 어영마을회관 - 마을버스가 오려면 2시간 넘게 기다려야 해서.. ○ 오늘 아침 하차한 어영교를 찾아 다시금 걸어 오는데 고르게 둘러쌓인 어영마을이 포근하다. 뒤를 돌아보니 좌측 금오산 정상이 보인다 ○ 어영마을 회관에서 약 30분 정도를 쉬임없이 걸어야 만나게되는 원동 지방도로변의 어영교 어영마을 표지석 있는곳이다. 2008. 3. 16. 원동 금오산(080315) 산행기 4 ○ 암반위의 푸른솔이다. 정상까지 가는 능선길에 있는 암반부에서 종종 만나는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고 있는 푸른솔들이 자주 만나게 되는데 무척 감동적이다. ○ 멀리 지나온 금오산 정상의 소나무와 바로밑의 약수암 풍경 ○ 멀리 토곡산 정상과 오른쪽으로는 작년 가을에 찾았던 천태산이 보이고 2008. 3. 16. 원동 금오산(080315) 산행기 3 ○ 금오산 정상을 내려오면 만나게되는 약수암 바로 직전에 서 있는 두그루의 소나무가 반겨주는데 참 멋있었다 ○ 약수암 전경 ○ 하산 목적지인 어영마을 전경 ○ 이 암반부를 오르려고 올랐으나 20분만에 중도에서 포기하고 다시 내려섰다. 제법 수준높은 암반부다. ○ 바로 밑에 보이는 약수암의 진입로를 거쳐 올라가야 할 770봉이 떡 하니 버티고 있다. ○ 금오산을 뒤로 하산하면서 만나게 되는 약수암 약수터- 물맛이 제법이다. 2008. 3. 16. 원동 금오산(080315) 산행기 2 ○ 정상 못미친 바로 밑의 바위 전망대에서 본 안태호와 삼랑진 시가가 안타깝게도 안개에 쌓여있다 ○ 바로 앞의 암봉을 지나야 저기 정상인데 가물가물 산객이 보인다 ○ 앞으로 가야할 등로. 700M 봉우리들이 연이어 있고 하산로에 닭봉이 보이고 어영마을로 내려가는 임도도 볼 수 있다. ○ 천태산과 삼랑진 방향 마을 2008. 3. 1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