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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308

안동 와룡면 가장실마을~자웅암 테마공원돌기~봉정사 □ 평균 월2회 2박3일정으로 2022년부터□ 안동으로 2시간20분의 시외버스를 타고 올라 택시로 안동 낙동강을 산책하고 월영교마을 에서 저녁을 하고 가장실마을로 이동하여 저녁시간후와 다음날 아침에는 항상 가장실마을을 돌아보며 작은산으로 둘러싸인 농촌의 단맞과 깨끗한 자연환경에 접하며 산책하며 여유가 있을때는 면사무소가 있는 곳까지 옮겨가서 와야천을 포함해서 면사무소를 둘러싸인 마을들을 돌아보며 지인의 차량으로 안동 봉정사등 근처 관광지도 돌아보면서 도심과는 다른 예전 살던 양양마을을 생각하며 힘찬 날을 자주 보내며 스스로의 삶을 첨으로 돌아가며 안동 일정을 마무리한다치마바위아들바위(불알바위) 2023. 10. 24.
대구 옥연지 송해공원~광석이 다시그리기길 □일정:2023.10.20(금) 12:35~18:15 총5시간40분 □코스: 대구 설화명곡역~기세곡천~용연사벚꽃길~옥연지 송해공원 돌기~옥연지금굴~비슬산둘레길 화원 옥포권~명곡역 복귀 2023. 10. 21.
안동 낙동강~호반나들이길~폭포공원 □ 일정:2023.10.18(수) 14:36~17:38 총3시간2분 □코스: 안동 낙동강 금계곡테마단지~버들섬~하상보호공~호반나들이길~민속촌~폭포공원~월영교. 총13.5 km □ 지난세월 안동 ~청송 등산몰입으로 안동역을 이용하면서도 낙동강은 그냥보기만하고 지나쳐면서 낙동강에 대해 안타까운 시절을 보내면서 우연히 안동 출신 지인을 만나면서 농촌 자원봉사등으로 출발하며 안동을 찾아오며 이젠 매월2~3회 자주 오던곳인데 사정으로 인하여 6개월만에 찾아 안동 낙동강길을 걸어며 지난 추억들을 떠올리며 걷는데 흐린날씨가 아닌 뜨거운 날씨속에 오랜만에 걸어며 도심자연에 다시 다아가며 부러움을 느끼며 호반길을 지나 안동댐 폭포공원을 돌아 월영교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을 마주하며 하루 마무리한다버들섬을 마주하며하상보호공.. 2023. 10. 18.
흐린 가을하늘에 경주에서 □ 일정:2023.10.13(금).15:10~20:17. 총5시간7분(38분 저녁휴식) □코스:보문호~북천~신라왕경숲~황룡사지~중앙시장~대릉원~형산강. 총20.6km □ 흐린 가을하늘에 경주에서 잊혀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자 자주 찾는 보문호를 오늘도 흐린 가을날씨속에서 불어오는 바람까지 도움을 받아가며 북천으로 걸어며 경주 시내까지 2023.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