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마산에서 지나온 달음산을 보고
▼ 정상에서 내려서서 이 방향표지판을 지나 암반군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한번 둘러보고( 아마 옥정사로 내려서는 방향)
다시금 이곳으로 와서 청소년 수련원 방향으로 걷는다
▼ 천마산에서 본 정관 신도시 공사현장
▼ 가야할 함박산 봉우리
▼ 평탄 능선길을 걷노라니 홀로 산행의 기분은 너무 재밌다
▼ 테마임도 시작점인지 종료지점인지 오히려 산을 망치게 한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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