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

연길에서 두만강을 거쳐 윤동주시인 생가까지

푸른솔가지 2016. 1. 8. 14:15

4년만에 다시  겨울에 찾은 백두산 그것도  연말에  기온이  영하 29도  체감온도는 38도여서  엄청  힘들었지만  다행히 운이 좋았는지 취소됬던 천지 정상을 다시 변경되어 올라 네식구들 함께 내려다  볼 수 있어  넘 감동적이었다. 그냥  힘든 한해를 전부 흘려 보내버리고 새로운 한해를 백두산 천지의 기운을 받아느끼며 행복을 되 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