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 윤슬길~온천시장~온천장역~온천천~자택
□ 온천장은 온천시장과 주변의 자연역사지로 예전부터 유명한 곳으로 알려줘왔으며 어린시절부터 건너편에서 살던시절부터 자주 찾아다니며 식사와 한잔술을 많은 지인들과 즐겼던 곳으로 지금시절에도 산책코스로 자주 찾아 가는데 아쉬운 환경으로 변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며 도심발전의 시대로 전환중인 현재상태를 마주하며 온천시장등 예전의 자연생태는 전부 사라진 상태에 기분이 넘 좋지않지만 그래도 좋아했던 온천장의 모습들을 계속 떠올리며 마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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