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희망을 보내는 고향= 회동수원지~부엉산~오륜대~두구동 수영강

도심속 자연은 마주하기 어려워 스스로 찾아 만나면 많은 희망을 사람에게 주기에 요즘 내 인생의 존재가치를 이어가기위해서는 청춘시절 유일한 생활취미였던 산행의미로 매시간 자연을 찾을수밖에 없게되어 자연숲에 둘러싸인 회동수원지에 있는 선동 신현마을~상현마을에서 집안 어른이 오랜세월속에 살던곤이라 어릴적 살았던 나에게도 많은 추억들이 감싸고있어 청춘시절부터 지금 살고있는 동네 윤산으로 올라 오륜대 신현~상현마을앞을 감싸고있는수원지로 내려 돌면서 자주 찾는곳으로 이젠 나이가 들어도 예전 추억을 간직하기위해 산책하러 자주 가며 지난 인생의 세월을 떠올리며 앞으로의 삶을 다시 체험하는 기분으로 이곳 회동수원지에서 하루 시간들을 자주 보내며 청춘시절 자주 찾았던 자연숲속의 산행을 회동수원지를 돌면서 재체험하는 자연감정을 느끼는 시간들을 보낸다

자주 산책하는 회동동수원지 진입하며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마주하고

 

오륜대마을진입

땅뫼산 황토숲길 진입

 

수원지 생태탐방로 진입

부엉산 정상전망대에서 오랜만에내려보니

오륜대 마주하고

오륜대위의 부엉산에서 내려와 수원지로

부엉산~오륜대 마주하고

고향동네 선동 상현마을로

 

 

 

 

 

 

 

회동호 누리교개방 후 첨으로 돌아보며

 

회동호 상현마을을 지나며 두구동으로

 

 

 

 

 

 

 

노포동 수영강 간단히 돌고

신천교 돌고

노포마을로 와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