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몰운대를 첨으로 돌아봤는데 역시나 나름의 의미가 있는곳이다 10년 넘게 불편햇던 미가치인생을 직장에서 시원하게 돌려 내보내고 '운명이 날 속여서" 노래가 떠오르며 몰운대에서 2018년 6월까지를 전부 돌려 보내는 시원한 날이 되었다(2019.6.29. 2시간 6.2km)
다대포 몰운대를 첨으로 돌아봤는데 역시나 나름의 의미가 있는곳이다 10년 넘게 불편햇던 미가치인생을 직장에서 시원하게 돌려 내보내고 '운명이 날 속여서" 노래가 떠오르며 몰운대에서 2018년 6월까지를 전부 돌려 보내는 시원한 날이 되었다(2019.6.29. 2시간 6.2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