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한번 찍는다. 이젠 1,000M를 넘어 1,200M다. 거의 15년만에 다시 찾아온 신불산. 감개무량하다. 그땐 오른 쪽 아들도 없었는데 어느새 늘었다. 혼자가 아니고 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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