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하산이다. 아래 사진은 하산길인 능여계곡 못미친 지점에 있는 수림지역. 단풍나무 군락지역인데 바닥에 깔려 있는 모습에 푹신한 잔디같은 모습에..
○ 바람재
○ 신선봉 정상 , 모 산악회에서 정상표지석 대신 리본으로 묶었다
○ 지나온 황악산 정상부근을 돌아보면서..
○ 연이어 만나게되는 스님들의 부도탑( 능여계곡을 따라 가며 두곳에서 마주친다). 돌보는이 없이 버려진 것 같아 다소 애처럽다 한때 고승으로 삶을 보내신분들이기에..
○ 능여계곡수의 발원지점이다. 서서히 많은 물이 모여 계곡수를 이루는데 이곳에서 시원하게 담가보는데 굉장히 시원하면서 상쾌하다. 오직 나혼자만이 즐기는 공간?
○ 하산 끝머리 내원교: 건너편 발거진 곳으로 나오게 된다. 오른쪽으로는 오전에 산행하면서 오른 길이다
○ 직지사 뒤편
○ 직지사 정문을 걸어나와 한참 입구는 오늘 저녁 연등행사를 보기위하여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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