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다봉에 거의 이른지점에서 무명봉을 돌아다 본다. 칼다봉까지는 거의 좁은 외길의 산로를 걷는데 제법 긴장이 된다
- 칼다봉에 이르기 직전의 암벽길
- 칼다봉
- 칼다봉 정상
- 경부고속철도 구미터널 구간 공사중이다,
- 흐린 날씨탓으로 조망이 좋지 못하다. 구미시내일원
- 금오산 정상은 다가오는데 계속 흐린 상태. 정상부근에 케이블카가 매달려 있는데 아슬아슬하다
- 로프구간
- 점차 정상 뒷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고,
- 뒤돌아다본 칼다봉
- 계속 산꼭대기를 홀로 걷는데 어지럽다, 양쪽 아래를 내려다보니. 앞만 보고 간다.
- 계곡 중간 금오랜드에서출발한 케이블카 선로에 빨간 케이블카가 올라오고 있다.
○ 칼다봉으로부터 걸어온 등로
○ 정상은 점점 가까워지고
○ 번개에 맞아 타버린 나무들이 산성 석축주변에 장승처럼 서있다
○ 금오산성 내성을 표시하는 석축들이 산행길로 바꿔져 있는데 문화재관리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듯
○ 산성을 따라가노라면 번개에 맞아 타버리거나 검게 그을린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데 뇌성벽락등 천둥, 번개가 자주오는 산임을 증명하고 있다. 우기시에는 신중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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